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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성책방 #1] 롤랑 바르트, 애도 일기

평생을 같이 산 어머니의 죽음 앞에 롤랑 바르트는 메모를 시작합니다. 가늠하기 힘든 슬픔, 외로움과 사랑이 페이지마다 적혀 있어요. 김진영 선생님의 "아침의 피아노"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얘기했습니다. 예쁜 계절, 두 권을 나란히 놓고 읽는 일이야말로 특별하니까요.

더파크 2019년 04월 0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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