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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지켜줄 수만 있다면, J.D. 샐린저, "호밀밭의 파수꾼"

홀든의 겨울은 혹독했습니다. 쫓겨나고, 얻어 맞고, 사기를 당하죠. 어른도 아이도 아닌 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오로지 여동생 피비에게만 애정을 느낍니다. 생각합니다. 이런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지켜줄 수만 있다면. 그렇게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살 수만 있다면.

더파크 2019년 02월 15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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