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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는 예술과 동전 한 닢, 낭만적 아름다움과 잔인한 현실. 서머싯 몸의 "달과 6펜스"

찰스 스트릭랜드에게는 오로지 예술 뿐이었습니다. 그에게도, 그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도 쉽지 않은 인생이었어요. 하지만 신화적으로 아름다웠고, 누군가에겐 그것이 전부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. 예술과 현실, 그 끝없는 평행선 사이에서 모든 걸 불태웠던 인생. 서머싯 몸의 "달과 6펜스"입니다.

더파크 2018년 11월 01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