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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과 마음이 서로 변하는 계절, 나쓰메 소세키의 "그 후"

다이스케는 너무 뒤늦게 깨달았습니다. 어쩌면 모든 걸 앗아갈지도 모르는 사랑이었어요. 그렇게 전차는 달리기 시작했고 세상은 온통 빨간색이었습니다. 풍경과 마음이 서로 소통하듯 변하는 계절, 우리는 나쓰메 소세키의 "그 후"를 읽었습니다.

더파크 2018년 09월 10일